2025년 7월 21일 주간 경제지표와 실적발표 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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🗓
2025년 7월 21일~25일 미국 경제 지표 발표 일정 분석
✅
이번
주
주요
미국
경제지표 발표 일정 요약
날짜 |
시간(ET) |
지표 |
발표 기간 |
예측치 (Median Forecast) |
이전 수치 |
주의 포인트 |
7월 21일 (월) |
10:00 am |
선행지수 (LEI) |
6월 |
-0.2% |
-0.1% |
경기 선행 지표, 연준 스탠스 간접 반영 가능 |
7월 22일 (화) |
8:30 am |
파월 의장 발언 |
- |
- |
- |
은행 회의 연설, 통화정책 방향 힌트 여부 주목 |
7월 23일 (수) |
10:00 am |
기존주택판매 (Existing Home Sales) |
6월 |
400만 채 |
403만 채 |
부동산 수요 변화 추적 지표 |
7월 24일 (목) |
8:30 am |
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(Initial Jobless Claims) |
7월 19일 주 |
22.9만 |
22.1만 |
고용시장 실시간 온도계 역할 |
〃 |
9:45 am |
S&P 미국 서비스업 PMI (속보치) |
7월 |
53.2 |
52.9 |
소비 심리/고용 기반 서비스 활동 반영 |
〃 |
9:45 am |
S&P 미국 제조업 PMI (속보치) |
7월 |
52.4 |
52.9 |
산업경기 회복 여부 판단 척도 |
〃 |
10:00 am |
신규주택판매 (New Home Sales) |
6월 |
65만 채 |
62.3만 채 |
주택 시장 내 신규 수요 추적 |
7월 25일 (금) |
8:30 am |
내구재 주문 (Durable Goods Orders) |
6월 |
-11.0% |
16.4% |
항공기 등 대형 주문 감소 추정 (기저 효과 주의) |
〃 |
8:30 am |
내구재 주문(운송 제외) |
6월 |
0.5% |
- |
경기 본질 흐름 확인 지표 |
🔍 핵심 해석 포인트
1️⃣ 7월 24일 목요일: 집중 주의일
- 오전 한나절에 3개 핵심 지표가 연달아 발표됩니다.
- 신규실업수당
청구건수:
최근
고용시장
과열/둔화
판단
기준
- S&P PMI(제조+서비스):
실물
경기의
체감
회복
여부
- 신규주택판매:
주택
금리
부담
회복
여부
판단
가능
📌
해당일은 시장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 있음 → 지수 레벨/채권 금리/달러지수 반응 주의 요망
2️⃣
파월 의장 발언 (7/22): 시장 심리 변수
- 공식 회의 발언이 아닌 은행 회의 연설이지만,
시장은 연준의 향후 금리 인하 시점 단서 여부에 집중 가능
✔ 예시: “인플레이션 진전에도 불확실성 남아 있다”고 언급할 경우 → 시장은 매파 발언으로 해석 가능
✔ 반대로 “노동시장과 물가 모두 균형 접근 중” 언급 시 → 조기 인하 기대감 강화될 수 있음
3️⃣
내구재 주문 급락 예측(-11.0%): 기저효과 고려 필수
- 전월 수치(16.4%)는 항공기·방산 대형 수주 포함된 특이치
- 이번 수치는 마이너스지만 **‘운송 제외’ 수치 +0.5%**로 비교적 견조
→ 실제 민간 투자 수요가 살아있는지 여부는 후자에서 판단해야 함
4️⃣ 부동산 지표 이중 추적
- 기존주택(7/23), 신규주택(7/24) 지표 모두 발표
- 고금리 영향 지속 여부 + 실수요 회복 흐름 판단 가능
🧭
투자자
요약
해석
“이번
주
미국은
실적
시즌과
동시에,
실물
경기
체력을
가늠할
주요
지표들이
줄줄이
발표됩니다.
특히,
목요일은
실업,
제조업,
소비
서비스
모두를
건드리는
복합적인
날이니
주식·채권·환율
모두
기민한
대응이
요구됩니다.”
📌 정리: 이번 주 미국 지표 영향력 랭킹 (해석 기준)
순위 |
지표명 |
해석 기준 |
1위 |
7/24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|
고용/금리 방향 단서 |
2위 |
7/24 S&P 제조·서비스 PMI |
실물 체감 경기 확인 |
3위 |
7/22 파월 발언 |
심리 변수, 매파·비둘기 중간값 |
4위 |
7/25 내구재 주문 (운송제외) |
민간 투자 수요 흐름 판단 |
5위 |
7/23~24 주택 판매 지표 |
소비심리+고금리 영향 측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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📅
요일별 주요
실적 발표
기업 요약
✅ 월요일 (7월 21일)
장 시작 전 (Before Open)
- Verizon (VZ): 통신 대장주
- Cleveland-Cliffs
(철강/원자재), Roper Tech (산업기술), Ryanair (유럽 항공) 등
장 마감 후 (After Close)
- NXP Semiconductors (NXPI): 반도체
- Steel Dynamics
(철강), AGNC (모기지 REIT), Calix (통신 장비)
✅ 화요일 (7월 22일)
Before
Open
- Coca-Cola (KO)
- Lockheed Martin (방산), Philip Morris
(담배), GM (자동차), RTX (레이시온) 등
After
Close
- SAP (ERP 소프트웨어)
- Texas
Instruments (TI)
– 아날로그 반도체 대표주
- Enphase (에너지), Capital One
(은행), Northrop
Grumman (방산), Danaher (과학장비)
✅ 수요일 (7월 23일)
Before
Open
- GE Vernova: 신재생에너지 분사 신설기업
- AT&T (통신), Thermo
Fisher (의료장비), Fiserv (핀테크), Hasbro (완구)
After
Close
- Tesla (TSLA)
- Alphabet (GOOGL)
- IBM, Chipotle,
ServiceNow 등
🎯
**수요일은 ‘빅 테크 데이’**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. 특히 테슬라, 구글 발표는 시장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음
✅ 목요일 (7월 24일)
Before
Open
- American
Airlines, Nokia, Dow, Flex, Nasdaq, Southwest Airlines
- 산업/항공/통신 등 다양한 업종 발표
After
Close
- Intel (INTC): 반도체 핵심 기업
- Deckers (DECK),
Newmont (금광업), Scholastic (교육)
✅ 금요일 (7월 25일)
Before
Open
- Centene (CNC), HCA
Healthcare (병원체인), AutoNation
(자동차 유통)
- Charter (통신), Booz Allen
(IT 컨설팅), Trinet (HR서비스) 등
🔍
투자자
관점
요약
구분 |
핵심
기업 |
투자자
주의
포인트 |
빅테크 |
Tesla, Alphabet, IBM, Intel |
시장
전반
심리
반영,
나스닥
영향 |
반도체 |
NXPI, TI, Intel |
반도체
사이클
확인
포인트 |
소비재 |
Coca-Cola, Chipotle |
소비
둔화
or 회복
판단 |
금융/방산 |
Capital One, Lockheed, RTX |
금리·국방
수요
반영
가능성 |
헬스케어 |
HCA, Medpace, Thermo Fisher |
바이오/의료
수요
회복
여부
관찰 |
📌
대중
친화
해석
“이번
주는
테슬라,
구글,
인텔,
코카콜라,
콜오브듀티
제작사
같은
핵심
기업들
실적이
몰려있는
주간입니다.
투자자
입장에선
종목별
전략적
대응이
필수이며,
실적
발표
후
급등락
가능성에
대비해야
합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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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
고점자리다 싶더니 방향성이 나오겠네요. 잘 봤습니다.^^
답글삭제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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